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노와 사와 그리고 조합원!!!<BR><BR>불가분의 관계로서 이중 어느 하나가 방향을 잘못 가게 되면 성공의 목적지까지 절대 갈 수 없다<BR><BR>"노" 는 어머니 역활로서 가정에 충실하고 집안청소도 하고 남편과 자녀의 뒷바라지를 해줘야 하고 "사" 는 아버지 역활로서 회사를 잘 다니면서 돈을 벌어와야 하고<BR><BR>"조합원"은 자식 역활로써 공부를 잘하고 부모 말을 잘 듣는 효자,녀 역활을 해야 한다<BR>부모가 사이가 안 좋고 매일 싸운다면 자식들은 절대로 훌륭하게 성장할 수 없다<BR><BR>노사관계에 있어서,<BR>다소간의 갈등은 불가피 하나 이것이 생산적이지 못하고 지나치게 대립적 일 때<BR>노사(가정)의 발전은 커녕 기본적인 생존도 보장받기 어려운 것은 정한 이치이다<BR><BR>앞으로 올 12월에 새롭게 출범할 kt노조집행부의 노동운동 방향은,<BR>조합원의 눈높이에 맞추는 시각 조정이 필요하다<BR><BR>과거 구시대적인 소위 "민x회"의 노동운동을 보면 조합원의 이익과 전체생각을 <BR>반영하지 않는 투쟁적인 목소리로 회사의 이익과 발전을 저해하는 행위로서 조합원에게 조차 이미 그 설득력을 잃었다. <BR><BR>kt새집행부는 조합원의 목소리를 공정하게 대변할 수 있는 방안을 다각적으로 활용하고 민주적 절차와 제도적 장치를 새로 구성하여 <BR>노조가 회사에 그 요구를 관철시키는 능력을 키워야 할 것이다<BR><BR>구태의연한 투쟁적 노동운동방식은 젊은 인력의 조직화나 노조에 대한 조합원의 여론의 지지를 약화시키고 그 이미지만 손상시킬 뿐 이라는 것을 명심해야 한다.<BR><BR>새롭게 출범할 kt노조는 좋은 기업, 좋은 직장,행복한 가정을 가꾸어 갈수 있도록 제도적 뒷받침을 해줘야 하고 그리고 노사가 불가분의 관계라는 인식을 함께하고 복지,임금 등 여러 방면에서 회사와 힘을 합쳐 화합적인 노사관계를 발전시키는 것이 <BR>새 집행부가 하여야 할 일이다<BR><BR>노조가 회사에 대해 걸림돌이라는 인식을 회사는 반드시 버려야 하고 디딤돌이라는 인식을 새롭게 가져야 하며 노사가 하나라는 믿음이 자리 잡으며 화해와 배려,양보를 통해 서로 윈-윈할 수 있는 노사문화를 바탕으로 좋은 직장을 만들겠다는 노동조합의 의지가 있어야 한다. 회사와 조합원 모두에게 신뢰를 쌓을 수 있도록 노력하는 멋진 kt노동조합이 반드시 나와야 할 것이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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